East Wind
질풍초야...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내 마음을 이어다오...
하얀 산 등선이 흘러서 하늘에 머물렀나 봅니다.
내 마음의 아지랑이는 피어나지 않았는데...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를 고집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어쩌면 필림의 감성에 기다림의 연장선에 매료된것 같습니다.
본질이 아닌것에 매달리고 싶지 않은데..
본연의 삶으로 부르신 뜻에 거니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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