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3일 월요일

유대인 당신들은 예수님의 백성입니다. (정리중)

백성들이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으로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예수님께서 유대인을 당신의 백성으로 인정하고 계십니다.

왕은 백성을 인정하는데...

이방인인 우리는 유대인을 예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고 계시는가?

요한복은 19:19-20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 / 히브리/로마/헬라.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왕' 곧 메시아라는 사실은 죽음을 통해 온 땅에 선포됨..



다윗의 위(보좌),  야곱의 집에서 왕 노릇 = 이스라엘의 왕 <---> 유대적 메시아관 - 통치와 권력

하나님의 아들, 나의 구세주 - 개인적인 체험고백 = 나의 왕 -<>-- 이방인적 메시아관 - 주님

우리에겐 만왕의 왕이신 이 kingship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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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런가?

이스라엘의 회복과 하나님 나라의 주권에 대한 이해를 온전한 실상으로 신앙 생활 해 본 적 있는가?

없을것이다. 교회에서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초대적 교회에서는 기독교적 공동체보다 메시아닉공동체라는 형태로 존재했기때문에..
이 신앙고백에 대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메시아 왕. - 구원자 나의 왕.. / 인자-사람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 온전한 고백을 가지고 있었다.

사탄이 교묘하게 인자의 아들은 이미 지난 구약에서의 대체신학으로 바꾸어 버렸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우리라고 이방인들의교회라고..

아닌가? 기득권과 기성세대들이 재림의 시각에서 지금의 교회의 위치와 사명을 알고 있는가?

예수님의 허무신 것은 성전이고 (물리적인)
세우신 것은 유기적인 내 몸안에 회복하신 성전이다.
내 안에 거하시는 주님의 지성소로 골방으로 들어가본 적 있는가?
나를 향하신 통치를 그곳에서 부터 공급을 받고 있는가?


(이 글은 정리 중입니다. )